[APOD] 달에 가기 위한 복장 갖추기(2015.4.1.)

달에 가기 위한 복장 갖추기

달에서 소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우주에 관한 물음 중에 가장 짜증나는 문제 중 하나인 이 중요 주제에 대해 과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논쟁해 왔다. 마침내 공학자들이 한 밤중에 젖소의 우유를 수십 번 이상 짜낼 수 있고,  다양한 컴퓨터 모델링을 설계한 후에,  새로운 달 방목 모듈(Lunar Grazing Module = LGM), 즉 다목적 천상의 소 우리 시스템을 설계, 제작하여 이제 점검했다. 이제 이것이 APOD가 만우절을 기념하기 위한 농담이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알기로는 우주로 소를 보낼 계획은 없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소는 몸집이 큰 동물이기 때문에 우주로 보내기가 쉽지 않고,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다. 소들은 친근할지 모르지만 직접 대면하여 비교해도 과학적 탐사자로서는 로봇 로보가 일반적으로 더 효율적이다. 이 사진은 한 대중과학박물관에 실제로 전시되어 있는  “Mooooonwalk”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하나의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하는 예술작품이다.

원문: http://apod.nasa.gov/apod/ap150401.html

Suiting Up for the Moon
Image Credit & Copyright: Robert Nemiroff (Michigan Tech. U.)

Explanation: How will cows survive on the Moon? One of the most vexing questions asked about space, scientists have spent decades debating this key issue. Finally, after extensive computer modeling and over a dozen midnight milkings, engineers have designed, built, and now tested the new Lunar Grazing Module (LGM), a multi-purpose celestial bovine containment system. By now, many of you will not be surprised to be wished a Happy April Fool's Day from APOD.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re are no current plans to launch cows into space. For one reason, cows tend to be large animals that don't launch easily or cheaply. As friendly as cows may be, head-to-head comparisons show that robotic rovers are usually more effective as scientific explorers. The featured image is of a thought-provoking work of art named "Mooooonwalk" which really is on display at a popular science museum.

Tomorrow's picture: with a runcible sp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