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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둥근세상만들기캠프 참가자 단체 모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저소득가정, 이주배경, 장애, 농산어촌청소년 등 취약계층청소년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여 행복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2015년 둥근세상만들기캠프'를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 2015년 둥근세상만들기캠프 ■ 신청기간 : 2015.2.25.(수) 10:00 ~ 3.11.(수) 17:00까지 *선착순 모집 아님 ■ 대 상 : 전국 취약계층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및 학교 ※ 저소득가정청소년, 이주배경청소년, 장애청소년, 도서벽지, 농산어촌청소년 등 ■ 활동장소 : 5개 국립청소년수련원 수련원 /센터 지역 주요 ..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공개강좌 □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오는 2월 28일 멀티미디어실에서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예술의 만남'이라는 이색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 이번 강좌는 평소 접하기 힘든 인문학과 예술분야의 강의를 지역 내 유관기관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수강함으로써 유대감을 형성하고, ○ 우주체험센터 직원들의 인문학과 예술적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 STEAM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예술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제목의 이번 강좌는 4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 1부는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우주활동부 강원석 박사가 ‘미국 천문대와 과학관의 융합교육 사례’공유를 통해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예술의 만남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 ..

2014년 취약계층청소년성장지원 특성화사업 참가단체 모집 안내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는 우주과학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2014년 취약계층청소년성장지원 특성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금년 캠프의 사업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사 업 명 : 1~5차 우주과학 역량계발 캠프 / 1~5차 찾아가는 우주과학축제2. 사업내용 : 첨부파일 안내문 참조3. 모집대상 :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이 포함된 단체 / 초4~고2 도서벽지 읍면단위 농산어촌지역의 단체 / 초4~고24. 지원내용 : 캠프 참가비 전액 지원(숙박비, 식비, 활동비) 단, 왕복 교통비 및 이동보험료는 참가단체 부담5. 모집기간 : 2014년 1월 17일(금) ~ 1월 26일..

'소외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주관합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기본 역량계발과 사고의 균형 있는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우주과학실험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종합력, 분석력, 실행력을 토대로 자신감을 배양하며 창의성을 함양합니다. 더 나아가 우주시대를 살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2013년에는 저소득, 도서벽지, 농산어촌, 장애,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지원캠프 20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학교단체, 청소년기관, 단체, 사회복지단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14년 참가단체 공개모집 시 안내하겠습니다. 공개모집은 1월 말경 www.kywa.or.kr 또는 www.n..

지구에는 하루에만 십만 번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일어나며, 태풍 등의 대기 현상에 의한 구름의 분포도 매우 변화무쌍하다. SNS 등을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관계 또한 말할 것도 없이 매우 복잡한 전 세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구의 여러 가지 지표 현상 및 인간의 역동적인 활동 등은 평면 스크린에서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지구 밖의 천체들, 예를 들어 태양, 달, 태양계 행성들의 지표면의 모습 또한 현실과 똑같이 정확한 구형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 따라서 본 센터에서는 SOS, Science On a Sphere를 활용하여 지구의 다양한 환경 및 다른 행성들의 대기, 해양, 육지 등의 모습과 역동적인 자연 현상을 움직이는 구형의 영상으로 제공한다. ▲..

밤하늘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아무런 도움 없이 하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천체투영관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별자리의 위치나 크기에 익숙해졌더라도 실제 밤하늘에서 바라보는 별들의 모습은 상상 속의 그것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하늘에 떠있는 똑같은 별일지라도 우리가 이름을 알고 바라볼 때와 모른 채 그냥 바라볼 때의 느낌은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하늘의 별들을 이어서 하나의 형체를 만들고, 그 별자리를 마음 속에 그려보는 것은 별들을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하늘, 그리고 천체들의 모습은 천문학이라는 커다랗고 어려워 보이는 학문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따라서 본 센터에서는 천체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