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와 은하 올빼미와 은하 시: 에드워드 리어에게 사과하며 (에드워드 리어: 영국시인으로 독창적인 넌센스 작가로 유명. 오행속요 안에 언어의 유희, 기지, 환상을 살리는 시인으로 유명) 올빼미와 은하가 하늘을 유영하고 있네 파랗고 노란별이 있는 그들은 큰 국자 아래(큰곰자리) 함께 움직이고 있네. 그들은 어디에서 은하 빛이 밤을 뚫고 빛나고 있네. 천만광년 떨어져 허나 올빼미는 결코 두렵지 않네. 은하수 안에서 우주 보호막 올빼미는 당당하네. 중심별을 품고서 그리고 나선은하가 모서리로 놓여있네. 모든 티끌(먼지)을 자랑하려고 티끌, 티끌, 모든 티끌을 자랑하려고 원문출처 : http://apod.nasa.gov/apod/ap150402.html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