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1871: 영혼성운의 내부
우주를 확대한 이 사진은 영혼성운의 내부를 깊게 살펴본 것입니다. 어두운 먼지를 품고 있는 구름의 외곽선이 가스의 밝은 능선에 의해 도드라지는 이 천체는 IC 1871로 분류됩니다. 약 25광년의 폭을 가진,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의 시야는 보다 커다란 심장과 영혼 성운의 단지 작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추정된 거리는 지구로부터 약 6,500광년이며, 이 별 생성 복합체는 우리 은하수 은하에 페르세우스 나선팔 안에 놓여있으며 행성 지구의 밤하늘에서 봤을 땐 카시오페이아자리 방향에 있습니다. 별 생성이 야기된 한 예인, 밀도가 높은 별 생성 구름인 IC 1871은 그 지역의 무겁고 젊은 별들에서 나오는 강력한 복사와 항성풍에 의해 조각되어진 것입니다. 이 색깔 이미지는 별 생성 지역에 대한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이미지에서 사용하여 대중화된 색채를 적용한 것입니다.
원문출처: http://apod.nasa.gov/apod/ap151029.html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5 October 29
Image Credit & Copyright: Sara Wager
Explanation: This cosmic close-up looks deep inside the Soul Nebula. The dark and brooding dust clouds outlined by bright ridges of glowing gas are cataloged as IC 1871. About 25 light-years across, the telescopic field of view spans only a small part of the much larger Heart and Soul nebulae. At an estimated distance of 6,500 light-years the star-forming complex lies within the Perseus spiral arm of the Milky Way, seen in planet Earth's skies toward the constellation Cassiopeia. An example of triggered star formation, the dense star-forming clouds of IC 1871 are themselves sculpted by the intense winds and radiation of the region's massive young stars. This color image adopts a palette made popular in Hubble images of star-forming regions.
Tomorrow's picture: toil and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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