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APOD/2015

[APOD] 지구 그림자 속 달(2015.4.8.)

국립청소년우주센터 2015. 4. 8. 10:02

지구 그림자 속 달

지난 주 보름달은 지구의 검은 본그림자 속에 완벽히 파 묻혔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201544일에 개기월식은 5분도 채 안 되는, 이번 세기의 가장 짧은 개기월식 이었다. 사실은, 지구의 본그림자 북쪽 가장자리를 막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달의 북쪽은 상대적으로 계속 밝게 유지되는 반면에, 푸르고 붉은 아름다운 색채가 지구를 향한 남은 달의 반구를 가로질러 달을 물들였다. 그림자 속 월면에 도달한 붉은 빛은 낮은 지구대기층을 통과한 빛이다. 달의 관점으로 보면, 이것은 그림자가 진 지구의 가장자리에서 나타나는 모든 일몰과 일출로부터 온 것이다. 그림자의 가장자리로 가까워지면, 보다 파란 빛이 여전히 지구 대기를 통과해 오지만, 이 태양 빛은 지구 상층대기에 아주 높은 층을 통과한 빛에서 기인된다. 이 푸른빛은, 오존이 붉은 빛은 흡수하고 보다 파란 빛은 통과하기 때문에 오존에 의해 결정된 색깔이다. 지구 행성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촬영한 이 선명한 개기월식의 망원사진은 달의 북극이 사진 위쪽으로 오도록 회전시켰다.

http://apod.nasa.gov/apod/ap150408.html

 

Full Moon in Earth's Shadow
Image Credit & Copyright: Rolf Olsen

Explanation: Last week the Full Moon was completely immersed in Earth's dark umbral shadow, just briefly though. The total phase of the April 4, 2015 lunar eclipse lasted less than 5 minutes, the shortest total lunar eclipse of the century. In fact, sliding just within the Earth's umbral shadow's northern edge, the lunar north stayed relatively bright, while a beautiful range of blue and red hues emerged across the rest of the Moon's Earth-facing hemisphere. The reddened light within the shadow that reaches the lunar surface is filtered through the lower atmosphere. Seen from a lunar perspective it comes from all the sunsets and sunrises around the edges of the silhouetted Earth. Close to the shadow's edge, the bluer light is still filtered through Earth's atmosphere, but originates as rays of sunlight pass through layers high in the upper stratosphere. That light is colored by ozone that absorbs red light and transmits bluer hues. In this sharp telescopic view of totality from Auckland, New Zealand, planet Earth, the Moon's north pole has been rotated to the top of the 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