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APOD/2017

[APOD] HDR로 구현한 오메가 센타우리 성단 (2017.7.11.)

국립청소년우주센터 2017. 7. 12. 09:44

HDR로 구현한 오메가 센타우리 성단

 

우리 은하 안에서 별로 만들어진 가장 큰 공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메가 센타우리(Omega Centauri)는 우리 태양보다 나이가 많은 약 천만 개의 별들이 지름이 약 150광년 정도의 크기로 뭉쳐있는 성단입니다. 이 성단은 우리 은하의 헤일로를 배회하는 200여개의 구상성단 중에 가장 크고 가장 밝습니다. 대부분의 성단들은 같은 나이, 같은 화학 조성을 가진 별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불가사의하게도 오메가 센타우리 속에는 다양한 연령과 화학 조성을 가진 서로 다른 항성 종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메가 센타우리는 우리 은하와 충돌했던 다른 은하핵의 잔해라고 추정되기도 합니다. 이 사진은 최대-최소 밝기 사이의 영역을 최대한 살리는 기술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노출시간의 이미지를 합성하였기에 더욱 많은 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GC 5139로 불리우기도 하는, 오메가 센타우리는 센타우르스 자리 방향으로 약 15,000 광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출처: https://apod.nasa.gov/apod/ap170711.html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7 July 11 

Star Cluster Omega Centauri in HDR 
Image Credit & Copyright: Mike O'Day

Explanation: Behold the largest ball of stars in our galaxy. Omega Centauri is packed with about 10 million stars, many older than our Sun and packed within a volume of only about 150 light-years in diameter. The star cluster is the largest and brightest of 200 or so known globular clusters that roam the halo of our Milky Way galaxy. Though most star clusters consist of stars with the same age and composition, the enigmatic Omega Cen exhibits the presence of different stellar populations with a spread of ages and chemical abundances. In fact, Omega Cen may be the remnant core of a small galaxy merging with the Milky Way. The featured image shows so many stars because it merged different exposures with high dynamic range (HDR) techniques. Omega Centauri, also known as NGC 5139, lies about 15,000 light-years away toward the southern constellation of the Centaurus.

Tomorrow's picture: sunflower gala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