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성운과 펠리컨 성운
우리 지구의 팬은 이 우주 구름의 윤곽을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왼쪽에서 어둠에 의해 윤곽을 보이고 먼지띠를 가리는 밝은 것이 대륙의 형태로 보이는데, NGC7000이라 명몇된 방출지역에 대해 인기있는 이름인 북아메리카 성운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오른쪽에 북아메리카 성운의 동쪽 해안을 막 벗어난 곳은 IC5070이며 그 모습을 따서 펠리컨 성운이라고 불립니다. 두 밝은 성운들은 약 15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잘 알려진 오리온 성운과 거의 흡사하게 동일한 거대복합 별 형성 지역의 일부입니다. 이 거리에서 6도에 해당하는 영역은 150광년 크기일 것입니다. 이 우주 사진은 협대역 밴드 이미지들을 사용하여 밝은 이온화된 앞쪽과 수소원자에서 나오는 붉은색의 특징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백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데네브를 북동쪽에서 보세요.
원문출처: https://apod.nasa.gov/apod/ap171201.html
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7 December 1
North America and the PelicanImage Credit & Copyright: Paolo Moroni
Explanation: Fans of our fair planet might recognize the outlines of these cosmic clouds. On the left, bright emission outlined by dark, obscuring dust lanes seems to trace a continental shape, lending the popular name North America Nebula to the emission region cataloged as NGC 7000. To the right, just off the North America Nebula's east coast, is IC 5070, whose profile suggests the Pelican Nebula. The two bright nebulae are about 1,500 light-years away, part of the same large and complex star forming region, almost as nearby as the better-known Orion Nebula. At that distance, the 6 degree wide field of view would span 150 light-years. This careful cosmic portrait uses narrow band images to highlight the bright ionization fronts and the characteristic red glow from atomic hydrogen gas. These nebulae can be seen with binoculars from a dark location. Look northeast of bright star Deneb in the constellation of Cygnus the Swan.
'국문 APOD >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OD] 보름달의 실루엣(2017.12.3.) (0) | 2017.12.03 |
---|---|
[APOD] 메시에 크레이터의 입체사진(2017.12.2.) (0) | 2017.12.03 |
[APOD] M33: 삼각형자리 은하(2017.11.30.) (0) | 2017.12.01 |
[APOD] M42 오리온 대성운(2017.11.29.) (0) | 2017.11.29 |
[APOD] 주노가 촬영한 목성의 복잡한 폭풍(2017.11.28.) (0) | 2017.11.28 |